
『주인공이 힘을 숨김』 - 로드워리어
역대급 제목으로 내용은 몰라도 제목은 들어본 사람이 많은 판타지 소설.
능력치 등 게임판타지 요소가 있고, 내용은 전형적인 왕도물에 이 정도면 괜찮다. 단, 2017년 완결작이라 지금 읽다보면 올드한 느낌을 종종 받는다.
주인공이 요리에 집착하고 요리를 묘사하는 씬이 자주 나오는데 작가가 먹는데 한이 맺혔나?
제목버프가 없었으면 이렇게까지 뜰 소설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래도 작가의 차기작들을 읽을 생각도 안 들 정도로 엉망인 소설이 범람하는 웹소설계에서 이 정도면 준수하다고 해야 하나? 나도 차기작을 읽어볼 생각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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