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뇨병과 초미세먼지(PM2.5) 연관성 들어가기 전에 국내에서 쓰는 용어 정리 미세먼지 : PM10 초미세먼지 : PM2.5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 발병확률이 올라간다는 영문기사이다. 2016년 한해에 당뇨병의 14%가 대기오염에 기인 초미세먼지가 몸속으로 들어가 여러 장기를 순환하고 염증을 일으킴. 염증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킴. 저항성이 높아져서 췌장이 인슐린을 더 분비하려다 과부하걸림. 당뇨! 미국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환경보호청)의 초미세먼지 기준은 12µg/m³ (마이크로그램/세제곱미터)인데 이번 연구는 당뇨 발병 위험이 2.4µg/m³부터 시작한다고 10µg/m³마다 당뇨 발병 위험은 15%씩 증가 전세계적으로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3개를 합친 것보다 모든 종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