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입장에서 iOS vs Android 장점 비교 내가 생각하는 서로의 장점이다. 서로의 장점이 상대의 단점이 된다. iOS 장점 배터리 관리 걱정 불필요. 아무리 쓰레기같은 앱을 깔더라도 백그라운드에서 배터리 쪽쪽 빨릴 걱정은 없다. 안드로이드는 greenify 같은 앱으로 유저가 직접 배터리 관리 안 하면 쓰레기앱(특히 네이버나 다음 앱들) 사용시 백그라운드에서 배터리 쭉쭉 빨린다. 영어,일어,국어 사전 내장. 무슨 앱이든지 텍스트를 탭할 수만 있다면 사전 기능 사용가능. 나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아이폰을 버릴 수가 없다. iTunes Radio. 말이 필요없다. 게다가 전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곡수를 자랑한다. 폰 교체(업그레이드)의 편리함. 교체시 백업을 그대로 복구해준다. 안드도 구글 계정으로 어느 정도 가능한데 iOS에 비하면 새발의 피. 안드에..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탈옥 앱들 크랙앱을 사용하기 위해 탈옥하는 유저가 많다는 점이 참 안타깝지만, 크랙앱이 아니라도 탈옥은 iOS 디바이스에 많이 유용하다. 나도 소싯적에는 크랙앱을 써 본 적이 있지만 지금은 그냥 다 정식으로 구입한다. 아이튠즈처럼 Cydia에서도 정식으로 구매하는 편이 업데이트 등 관리면에서 훨씬 더 편리하다. 아래링크는 액셀파일로 내가 현재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 Cydia앱들이다. 탈옥은 했는데 무슨 앱을 설치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참고. ※ 리스트는 업데이트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카메라 무음 설정하기 (탈옥필요) 2014년 02월 01일 현재 iOS 7.0.4의 iPhone 5s, iPad Air 에서 정상작동 확인함. 하기 내용으로 생기는 모든 문제에 대해 글쓴이는 어떠한 책임도 안 짐. 한국(일본)에서 아이폰, 아이패드사면 참 짜증나는 것 중에 하나가 카메라 촬영음을 음소거할 수 없다는 점이다. 심지어 스크린캡쳐도 음소거가 불가능하다. 내가 탈옥하는 주된 이유중에 하나이다. 어쨌든 탈옥하면 가능하다. 하기 1번과 2번 중에서 하나만 적용하면 된다. 사전준비 탈옥 iTools 또는 시디아앱인 iFile 또는 기타 파일탐색기 무음모드에서만 무음 설정하기 무음모드에서만 촬영음이 안 나고 일반모드에서는 소리가 난다. 파일 하나만 수정하면 된다. iTools 등의 파일탐색기로 아이폰(아이패드)의 System/Libra.. 깨알같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법 iOS 6 기준이다. 사파리앞으로 가기/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히스토리 메뉴로 이동한다. 음악빨리감기, 뒤로감기 버튼을 눌렀다 떼면 다음곡, 이전곡으로 넘어가지만 누르고 있으면 건너뛰기가 아닌 감기가 된다.음악진행상태 표시의 동그란 부분을 탭한 채로 밑으로 내리면 1/2, 1/4, 정밀이동 순으로 앞뒤로 조절할 수 있다. 메세지A라는 사람과 영어로, B라는 사람과 한국어로 메세지를 주고 받았다면 나중에 다시 해당 사람을 선택하면 전에 쓰던 언어로 키보드가 자동 팝업된다. 알람알람음으로 아이팟에 들어있는 노래를 선택할 수 있다. 캘린더달력 포맷으로 양력뿐만 아니라 일본력, 불교력도 선택 가능해졌다. 설정차단항목이 좀 더 상세해졌다.(시리에서 18금 언어사용 차단 등) 카메라파노라마 촬영시 기본방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