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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몬드리안 이태원 호텔 조식(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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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라는 호텔 내 1층 레스토랑에서 단품으로 나온다. (몬드리안 이태원에는 뷔페 레스토랑이 없는 듯)

내가 고른 한식. 메뉴는 갈비▼

조식으로 양은 적당하고 맛있게 먹었다. 다만 국은 북엇국인데 좀 짰다.

 

아내가 고른 아메리칸▼

빵은 흰빵이나 통밀 고를 수 있는데 통밀로 골랐다. 엄청 딱딱하다. 꼭 건강하게 먹을 거 아니면 흰빵이 나을 듯. 맛은 뭐 평범하다. 

나는 한식이 더 나은 것 같다.

 

조식메뉴▼

엄....이 가격 주고 사먹을 정도는 아니다. (특히 아메리칸 스타일 뭔데 제일 비싸.) 그냥 숙박패키지에 포함되어 있거나, 플래티넘 이상 멤버라서 무료로 줄 때만 먹도록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