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 블랙의 사랑
감독: 마틴 브래스트
1998년 영화다. 브래드 피트의 젊은 시절을 감상할 수 있다.
보고 나면 스토리는 별거 없다. 아니 오히려 개연성도 없고 좀 거부감이 생기지만,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이건 미친듯이 잘생긴 브래드 피트를 감상하기 위한 영화니까.
그까이거 아버지가 죽든 말든, 좋아하는 사람의 내용물이 바뀌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브래드 피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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