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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까지 와서 일식이라니, 왠지 별로였는데 같은데 의외로 제주도에는 일식당이 매우 많다.
여기는 예전에 왔다가 재료가 다 떨어져서 그냥 돌아갔었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먹었다. 불안하면 미리 전화하고 가도 된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다.
창밖으로 바다도 보이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가게 내부도 깨끗했다.
료리야 텐동 정식(12,000원)과 오늘의 추천메뉴 중에 하나였던 광어생선까스정식(13,000원)을 먹었다.▼
텐동정식은 좋았다. 소스도 알맞았고, 밥에 놓인 반숙계란도 절묘했다(비벼먹기용). 튀김정도도 좋아서 겉바속촉. 근데 반찬 중에 김치는 좀 별로였다는게 단점이다(일본에서 먹는 김치처럼 좀 단 느낌). 차라리 김치는 빼는 게 나을 것 같다.
이건 아내가 먹은 게 광어생선까스였는데, 좀 얻어먹어봤는데 난 좀 별로였다. 일단 튀김이 광어 한종류라서 계속 먹다보면 질리고, 역시 광어는 튀김보다는 회가 더 맛있는 듯. 내가 별로였다는 거지, 아내는 맛있게 먹었다.
양은 둘 다 적당하다.
한가한 곳이라 주차하기는 편한 편이다.
재방문의사는 있고 다음에 온 다면 특별메뉴 중에 굴튀김 정식을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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